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232일차 완료(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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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8-20 21:59본문
매일드림 232일차 완료
요즘 따라 불편한 마음과 생각이 자주 들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주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서 QT를 해봅니다
말씀을 읽으며 불편한 생각들이 안들고 말씀에서 찬양하라 감사하라라는 문구가 눈에 계속 들어오면서 지금까지의 감사함과 주님을 찬양할 일들과 상황들이 생각이 계속 납니다.
136편에서 제가 느낀 하나님처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여태 짧은 삶을 살면서도 이런 마음을 들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중고등부 수련회와 청년부 수련회 때 몇몇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아이들에게 감사함과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느낍니다.
저의 작고 보잘거 없는 것까지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지금 자신에게 느끼고 있는 작고 보잘거 없는 불편한 마음과 생각도 완벽하시고 모든것을 그냥 지나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시고 그 또한 제 성장과정중 하나일거같습니다.
138편과 141편에 다윗처럼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드리고 여호와께서는 높이계셔도 낮은자를 굽어살피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으로 높아진 교만은 뾰족한 성처럼 좁기만 합니다 항상 인지하고 항상 주를 부르고 낮고 넓은자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따라 불편한 마음과 생각이 자주 들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주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서 QT를 해봅니다
말씀을 읽으며 불편한 생각들이 안들고 말씀에서 찬양하라 감사하라라는 문구가 눈에 계속 들어오면서 지금까지의 감사함과 주님을 찬양할 일들과 상황들이 생각이 계속 납니다.
136편에서 제가 느낀 하나님처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여태 짧은 삶을 살면서도 이런 마음을 들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중고등부 수련회와 청년부 수련회 때 몇몇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아이들에게 감사함과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느낍니다.
저의 작고 보잘거 없는 것까지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지금 자신에게 느끼고 있는 작고 보잘거 없는 불편한 마음과 생각도 완벽하시고 모든것을 그냥 지나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시고 그 또한 제 성장과정중 하나일거같습니다.
138편과 141편에 다윗처럼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드리고 여호와께서는 높이계셔도 낮은자를 굽어살피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으로 높아진 교만은 뾰족한 성처럼 좁기만 합니다 항상 인지하고 항상 주를 부르고 낮고 넓은자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