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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차 완료(딸아,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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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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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287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딸아, 아들아"

 

예수님은 그녀를 딸아라 부르신다. 그 한마디로 여인의 정체성이 회복된다. 그녀는 오랫동안 병든 자, 부정한 자, 사회에서 배제된 자로 살았다. 하지만 주님의 부르심 한마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5:34)

 

1. 손을 내밀다

혈루증 여인은 12년 동안 고통받았다. 가진 것을 다 썼지만, 아무에게도 낫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한 가지 가능성을 붙들었다.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믿음은 설명이 아니라 움직임이다. 그녀는 사람들의 시선과 율법의 장벽을 뚫고, 절망의 끝에서 손을 내밀었다. 믿음은 가능성이 보여서가 아니라, 절망 중에도 예수님께 닿으려는 의지로 증명된다.

 

2. “딸아

예수님은 그녀를 딸아라 부르신다. 그 한마디로 여인의 정체성이 회복된다.

그녀는 오랫동안 병든 자, 부정한 자, 사회에서 배제된 자로 살았다.

하지만 주님의 부르심 한마디가 그녀를 관계의 자리로 불러낸다.

예수님은 고통을 치료하시는 분이자, 잃어버린 이름을 회복시키시는 분이다.

믿음의 목적은 단지 치유가 아니라, 관계의 회복이다.

 

3. 믿음이 낳은 평안, 말씀이 주는 자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여기서 구원’(소조)는 단순한 병의 치유가 아니라 영혼의 온전한 회복을 뜻한다.

그리고 평안히 가라”(휘파게)

이제 새로운 삶으로 걸어가라는 파송의 의미다.

예수님은 그녀를 치유하실 뿐 아니라, 두려움 없이 걷는 존재로 다시 세우셨다.

믿음은 몸을 고치는 기적을 넘어, 삶을 다시 걷게 하는 은혜다.

 

주님, 절망의 자리에서도 믿음의 손을 내밀게 하소서.

저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넘어, 주님께 닿는 용기를 주옵소서.

제 이름을 잊고 살던 마음에 주님의 음성으로 딸아, 아들아불러주소서.

믿음이 제 안을 새롭게 하고, 주의 평안이 제 삶을 자유롭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