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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일차 완료(외로운 길임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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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23 06:17

본문

매일드림 296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외로운 길임과 동시에"

 

...신앙의 성숙은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맡기는 순종이다.

십자가의 길은 외로운 길임과 동시에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길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1. 십자가의 길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세 번째로 예고하신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들었으나 여전히 두려워하며 뒤따랐다.

예수님은 그 길을 피하려 하지 않으시고 올라가신다.

그 길은 수치와 고통의 길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길이었다.

신앙의 성숙은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맡기는 순종이다.

십자가의 길은 외로운 길임과 동시에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길이다.

 

2. 인간의 본능이 드러나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께 말한다.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예수의 영광을 권력의 자리로 오해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대답하신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영광은 고난의 잔을 마시는 자리다.

하나님의 나라는 낮아지는 자가 섬기는 나라다.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영광은 결코 복음의 영광이 아니다.

 

3. 하나님 나라의 질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10:4344)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자신의 정체를 밝히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이것이 복음의 중심이다.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의 낮아짐 속에서 드러난 섬김의 능력이다.

섬김은 하늘의 권능이 땅으로 내려온 형태다.

그분이 낮아지셨기에 우리는 높아질 수 있었던 것이다.

 

주님,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신 주님의 순종을 따라,

고난의 길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섬김이 약함이 아니라 하늘의 능력임을 믿고,

오늘도 주님처럼 낮아지고 내어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