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309일차 완료(임재의 충만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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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05 06:16본문
매일드림 309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임재의 충만함으로"
...그 길 위에서 제자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선이, 이제 세상으로 향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제자들은 여전히 불안했다.
그들은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이 때이니이까” 묻는다.
즉, 눈에 보이는 결과와 시기를 알고 싶어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시기를 알려주시지 않고, 성령을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은 언제나 ‘언제’보다 ‘누가 함께하느냐’를 강조하신다.
성령은 불안한 제자들에게 주어진 보이지 않는 예수의 현존이었다.
주님의 일은 인간의 결심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임재의 충만함이 곧 사명의 시작이다.
2. 약함이 은혜의 통로가 될 때
‘권능’은 안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을 뜻한다.
이 권능은 복음을 감당하게 하는 내적 용기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담대히 설교한 것도 이 권능 때문이었다.
우리의 약함이 사라질 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덧입혀질 때 복음이 살아난다.
성령은 인간의 결핍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시는 분이다.
3.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성령의 능력은 머물게 하지 않고, 보내게 하는 능력이다.
예루살렘(가까운 곳), 유대(익숙한 영역), 사마리아(불편한 경계),
그리고 땅 끝(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
이처럼 복음은 점점 더 멀고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경계를 넘어 흐르는 운동성을 가진다.
성령은 우리를 파송의 가장자리로 이끄신다.
그 길 위에서 제자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선이, 이제 세상으로 향했다.
“주님, 성령의 임재가 오늘 제게도 임하길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회복의 때를 묻기보다,
함께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저의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게 하시고,
복음이 머물지 않고 흘러가도록 저를 보내소서.
오늘 제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사랑이
땅 끝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재의 충만함으로"
...그 길 위에서 제자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선이, 이제 세상으로 향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제자들은 여전히 불안했다.
그들은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이 때이니이까” 묻는다.
즉, 눈에 보이는 결과와 시기를 알고 싶어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시기를 알려주시지 않고, 성령을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은 언제나 ‘언제’보다 ‘누가 함께하느냐’를 강조하신다.
성령은 불안한 제자들에게 주어진 보이지 않는 예수의 현존이었다.
주님의 일은 인간의 결심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임재의 충만함이 곧 사명의 시작이다.
2. 약함이 은혜의 통로가 될 때
‘권능’은 안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을 뜻한다.
이 권능은 복음을 감당하게 하는 내적 용기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담대히 설교한 것도 이 권능 때문이었다.
우리의 약함이 사라질 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덧입혀질 때 복음이 살아난다.
성령은 인간의 결핍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시는 분이다.
3.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성령의 능력은 머물게 하지 않고, 보내게 하는 능력이다.
예루살렘(가까운 곳), 유대(익숙한 영역), 사마리아(불편한 경계),
그리고 땅 끝(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
이처럼 복음은 점점 더 멀고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경계를 넘어 흐르는 운동성을 가진다.
성령은 우리를 파송의 가장자리로 이끄신다.
그 길 위에서 제자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던 시선이, 이제 세상으로 향했다.
“주님, 성령의 임재가 오늘 제게도 임하길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회복의 때를 묻기보다,
함께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저의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게 하시고,
복음이 머물지 않고 흘러가도록 저를 보내소서.
오늘 제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사랑이
땅 끝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