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291일차 완료(성급함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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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18 06:28본문
매일드림 291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성급함에 대한 경고"
...신앙의 성숙은 언제 할 것인가를 분별하는 지혜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일의 크기보다 때의 적합함을 본다.
하나님의 때는 언제나 순종 안에서 조용히 다가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 7:6)
1. 하나님의 일에는 ‘때’가 있다
형제들은 예수님께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라면서 예수님을 재촉했다.
그들은 성과와 인정을 기준으로 행동했지만, 예수님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신다.
신앙의 성숙은 언제 할 것인가를 분별하는 지혜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일의 크기보다 때의 적합함을 본다.
하나님의 때는 언제나 순종 안에서 조용히 다가온다.
2. 인간의 성급함에 대한 경고
예수님은 형제들의 조급함을 “너희 때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느니라”라는 말로 드러내신다.
인간은 늘 무언가를 즉시 해결하고, 곧바로 증명하고, 빨리 성취하려는 본능을 가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다르다. 하나님은 완성보다 익어감을 기다리시는 분이다.
신앙은 빨리 가는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속도에 나를 맞추는 인내의 순종이다.
3. 하나님의 때를 따르는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다
예수님은 결국 때가 이르러서 명절에 올라가셨지만,
그때조차 은밀히, 아버지의 뜻 안에서만 행하신다.
주님의 삶은 인간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시계에 맞춰져 있었다.
우리도 삶의 길목마다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하나님의 속삭임을 들을 때가 있다.
그때 불안해하지 말자. 하나님의 때는 결코 늦지 않는다.
믿음이란 때가 이를 때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훈련이다.
“하나님 아버지, 제 조급함을 멈추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눈을 주옵소서.
사람의 기대와 비교 속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시계에 제 걸음을 맞추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아도, 느려 보여도, 주님의 때가 가장 선하심을 믿게 하시며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