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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일차 완료(부르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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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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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19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부르신 곳에서"
 
성경학교 수련회 시즌이 시작되었다. 지금도 교회 곳곳에서 교사들이 모여 성경학교 수련회를 준비하는 소리로 교회가 들썩인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감에 최선으로 동참하는 사역자와 교사, 중보자들의 헌신에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시원하실까?
또 어떤 은혜들을 준비하고 계실까?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라”(단 7:14)

1.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다니엘은 여러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보았지만,
하늘 보좌로부터 ‘인자 같은 이’에게 주어지는 참된 권세를 목격한다.

히브리어 וְנִתְּנָה (브-닛트나)는 “주어졌다”의 뜻으로 수동형이다.
즉, 그 권세는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진짜 권세는 사람 손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영광은 힘으로 쟁취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무릎을 꿇을 뿐이다.

2.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이 권세는 특정 민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나라, 모든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그를 섬기게 된다는 선언은
신약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 통치를 예고한다.

예수로 인해 이미 복음은 경계를 넘었다.
그 통치 앞에서는 모든 차별이 무너진다.
복음은 언어와 피부를 넘어
영혼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이 차별하시지 않는데, 누가 감히 서로를 차별하랴!
“...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행 10:15)

3. “그의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소멸되지 아니할 나라이다”
다니엘은 바벨론과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이 일어나고 무너지는 걸 예언한다.
그러나 ‘그’의 나라는 소멸되지 않을 영원한 나라다.
세상의 나라는 흥하고 망하지만,
그리스도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분의 나라는 오늘도 자라고 있으며,
우리는 그 나라의 시민이다.

그럼, 우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라의 시민답게
담대하게 또한 겸손하게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는가?!

헌신으로, 또 기도로 사랑으로 성경학교 수련회에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