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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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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차 완료(남도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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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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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200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남도 풀빌라"

‘내년쯤이면 우리 청년들이 스스로 여기저기에서 섬기고 있지 않을까요?’
작년 2024년 여름사역 이후 교무회의에서
부서에 건장한 남자들이 필요하다는 부서들의 요청에 대한 대답이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겔 18:4)

우리 다드림 청년들은 이 회의 내용을 전혀 몰랐다.
그런데, 1년이 채 지나기도 전,
하나님의 영이 감동했는지
스스로 여기저기 부서들을 섬기겠노라는 결단들이 생겼다.

유치부를 섬기며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물놀이 파트를 전담하게 된 승환이가
어느 날 사택으로 와서 줄자를 빌려가더니
수영장 사이즈를 대폭 키워버렸다.

위에 그늘도 필요하다는 요청을 접수한 담임목사님께서
고퀄리티 차양막까지 설치해주셨다.

남도 풀빌라의 시작이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영혼’(히브리어 נֶפֶשׁ, 네페쉬)은 단순한 감정이나 의지가 아닌,
우리 존재 전체를 의미한다.

자기 자신 챙기기도 바쁜 시대다.
과연 이들은 대체 어떤 마음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 교육 부서를 섬기겠노라는 결단을 한 걸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하나님이 그 마음에 감동 주시는대로
행동하며 순종한 것일까?

우리 존재 전체가 결국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말하는 성경의 증언을
벌써 청년의 시기에 깨달은 것일까?

여하튼 참 귀하다.
하나님이 이들의 삶을 끝까지 책임져주시길 간구하는 저녁이다.
감사가 넘치는 저녁, 200일차 큐티를 정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