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203일차 완료(다시 사람의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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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22 11:47본문
매일드림 20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다시 사람의 자리로"
어제 저녁에 만난 청년이 신앙상담 중에,
너무나도 가깝고 소중한 지인이 ‘가진 것이 너무 많고 부족함이 전혀 없어서’-
‘도무지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라는 깊은 고민을 꺼내왔다.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니,
그 친구가 나름의 성공도 이뤘고, 자기 관리와 시간 관리마저도 철저하여
도무지 하나님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처럼 자본주의 세상에서 재물은 복임과 동시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만드는 어쩌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나는 한편으로는 그 마음의 중심에 정말 하나님이 있으면서
재물을 온전히 다룰 줄 아는 이들에 대한 깊은 존경이 있다.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겔 28:2)
1. “나는 신이라”
인간의 교만은 결국 자리를 넘보는 것이다.
두로 왕은 “자신이 신”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단순한 오만이 아니라,
하나님 자리에 자신을 올려놓으려는 시도가 되었다.
히브리어로 '신'은 אֵל (엘), 즉 전능자를 뜻하는데,
이 단어를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순간,
그 마음은 피조물의 한계를 부정하는 교만이 된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건 없는가?
2.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외형의 성공이 곧 내면의 신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세상은 힘 있고, 지혜 있고, 능력 있는 자를 신처럼 떠받든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그건 '체할' 뿐, 진짜가 아니라는 뜻이다.
모양은 있어 보여도,
그 마음 중심엔 하나님이 없다.
신앙은 외형보다 중심의 정직함이다.
3.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회복은 내가 ‘사람’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두로 왕에게 단호히 말씀하신다.
“너는 사람이다.”
우리의 신앙 회복은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나는 연약한 사람이고,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
이것이 교만한 자를 무너뜨리지만,
겸손한 자를 다시 일으킨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다.
주님,
저도 모르게 제 마음에
하나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능력, 인기, 평가, 불안, 인정욕...
하나님은 그 자리를 넘보는 나를 꾸짖지 않으시고
다시 사람이라 불러주시며
회복의 자리에 부르십니다.
사람으로서 주 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 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사람의 자리로"
어제 저녁에 만난 청년이 신앙상담 중에,
너무나도 가깝고 소중한 지인이 ‘가진 것이 너무 많고 부족함이 전혀 없어서’-
‘도무지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라는 깊은 고민을 꺼내왔다.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니,
그 친구가 나름의 성공도 이뤘고, 자기 관리와 시간 관리마저도 철저하여
도무지 하나님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처럼 자본주의 세상에서 재물은 복임과 동시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만드는 어쩌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나는 한편으로는 그 마음의 중심에 정말 하나님이 있으면서
재물을 온전히 다룰 줄 아는 이들에 대한 깊은 존경이 있다.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겔 28:2)
1. “나는 신이라”
인간의 교만은 결국 자리를 넘보는 것이다.
두로 왕은 “자신이 신”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단순한 오만이 아니라,
하나님 자리에 자신을 올려놓으려는 시도가 되었다.
히브리어로 '신'은 אֵל (엘), 즉 전능자를 뜻하는데,
이 단어를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순간,
그 마음은 피조물의 한계를 부정하는 교만이 된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건 없는가?
2.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외형의 성공이 곧 내면의 신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세상은 힘 있고, 지혜 있고, 능력 있는 자를 신처럼 떠받든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그건 '체할' 뿐, 진짜가 아니라는 뜻이다.
모양은 있어 보여도,
그 마음 중심엔 하나님이 없다.
신앙은 외형보다 중심의 정직함이다.
3.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회복은 내가 ‘사람’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두로 왕에게 단호히 말씀하신다.
“너는 사람이다.”
우리의 신앙 회복은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나는 연약한 사람이고,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
이것이 교만한 자를 무너뜨리지만,
겸손한 자를 다시 일으킨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다.
주님,
저도 모르게 제 마음에
하나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능력, 인기, 평가, 불안, 인정욕...
하나님은 그 자리를 넘보는 나를 꾸짖지 않으시고
다시 사람이라 불러주시며
회복의 자리에 부르십니다.
사람으로서 주 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 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