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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일차 완료(사방이 회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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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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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210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사방이 회복되리라"

하나님은 회복된 성의 이름을
‘예루살렘’이 아니라 ‘여호와 삼마’라고 부르셨다.
장소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중요한 본질임을 선포하신 것이다.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겔 48:35)

1.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하나님은 영원히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여호와 삼마’(יְהוָה שָׁמָּה)는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는 뜻으로 단순한 위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영원히 그 백성과 함께하심을 선언하는 언약의 이름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
그곳이 곧 성읍이고 회복이다.

2. “그날 후로는”
회복은 특정한 날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막연히 “언젠가”가 아니라,
회복의 ‘그 날’을 정하셨다.

그 날은 죄악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는 날이며,
‘하나님이 거기 계심’이 분명해지는 날이다.
우리에게도 그런 ‘그 날’이 필요하다.
돌아가는 날, 다시 시작하는 날.

3. “그 성읍의 이름은”
이름은 정체성과 사명을 담는다.
하나님은 회복된 성의 이름을
‘예루살렘’이 아니라 ‘여호와 삼마’라고 부르셨다.
장소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중요한 본질임을 선포하신 것이다.
결국 회복의 진정한 본질은 하나님 자신이다.

우리 삶도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주님,
사방이 무너졌던 우리의 삶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그 중심에 당신의 임재로 이름 지어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여호와 삼마’
그 이름처럼, 제 삶의 한복판에도
주께서 계시길 원합니다.
어떤 조건과 장소가 아니라
주님 계신 곳이면 족하다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거기 계시다”는 사실 하나로
견디고, 기대하고,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