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220일차 완료(문득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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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8-08 12:10본문
매일드림 220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문득 깨닫는다"
가끔은 ‘영원’이라는 단어가 너무 멀게 느껴진다.
이는 우리가 하루 앞도 내다보기 힘든 존재이기 때문이리라.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시 89:1)
그럼에도 시편 기자는 ‘영원히 노래하겠다’고 결심한다.
아마도 그 결심은 지금이 안전하고 평안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반대의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
히브리어로 ‘인자하심’은 헤세드(חֶסֶד)
계약을 지키는 신실한 사랑,
쉽게 변하지 않는 관계를 뜻한다.
사람의 인자함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좋을 때는 너그러우나, 이익이 사라지면 냉정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헤세드는
상황과 조건을 초월한 사랑이다.
그분은 우리가 변해도, 떠나도, 약속을 깨도
계속 사랑하시는 분이다.
이어서 시인은 주님의 ‘성실하심’(אֱמוּנָה, 에무나)을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고 말한다.
성실은 단지 시간을 지키는 습관이 아니라,
변함없는 성품이다.
이 성품이 있기에, 약속은 무너지지 않고,
그 약속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버틸 힘을 얻는다.
문득 ‘영원히 노래하겠다’는 고백이
단지 아름다운 시적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은 마치 배 밑바닥을 단단히 붙잡는 닻처럼,
흔들림 속에서 마음을 붙드는 결심이며,
환경이 아닌, 그분의 변치 않는 성품에 뿌리를 두는 결심이다.
그래서 이 아침,
이 구절을 우러나오는 고백대로
마음에 깊이 새겨본다.
“나는 여호와의 사랑이 변치 않는 한,
그분의 성실하심이 끊어지지 않는 한,
내 삶이 어떤 파도에 흔들려도
그분을 노래하리라.”
"문득 깨닫는다"
가끔은 ‘영원’이라는 단어가 너무 멀게 느껴진다.
이는 우리가 하루 앞도 내다보기 힘든 존재이기 때문이리라.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시 89:1)
그럼에도 시편 기자는 ‘영원히 노래하겠다’고 결심한다.
아마도 그 결심은 지금이 안전하고 평안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반대의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
히브리어로 ‘인자하심’은 헤세드(חֶסֶד)
계약을 지키는 신실한 사랑,
쉽게 변하지 않는 관계를 뜻한다.
사람의 인자함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좋을 때는 너그러우나, 이익이 사라지면 냉정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헤세드는
상황과 조건을 초월한 사랑이다.
그분은 우리가 변해도, 떠나도, 약속을 깨도
계속 사랑하시는 분이다.
이어서 시인은 주님의 ‘성실하심’(אֱמוּנָה, 에무나)을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고 말한다.
성실은 단지 시간을 지키는 습관이 아니라,
변함없는 성품이다.
이 성품이 있기에, 약속은 무너지지 않고,
그 약속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버틸 힘을 얻는다.
문득 ‘영원히 노래하겠다’는 고백이
단지 아름다운 시적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은 마치 배 밑바닥을 단단히 붙잡는 닻처럼,
흔들림 속에서 마음을 붙드는 결심이며,
환경이 아닌, 그분의 변치 않는 성품에 뿌리를 두는 결심이다.
그래서 이 아침,
이 구절을 우러나오는 고백대로
마음에 깊이 새겨본다.
“나는 여호와의 사랑이 변치 않는 한,
그분의 성실하심이 끊어지지 않는 한,
내 삶이 어떤 파도에 흔들려도
그분을 노래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