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45일차 완료(신병기)

레위기 2장 11절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

이 구절에서 드려야할 것과 드리면 안될 것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이 시대에는 소나 양을 번제물로 드리곤 했었는데, 지금 우리의 삶에서 어떤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면 향기로운 제물일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11절 말씀처럼 누룩을 넣지 말라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며 명하신 것과 하지 말라신 것을 잘 구분해야겠다.

신앙생활을 하며 드리는 것들 중 헌금도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고, 그외에 모든 교회에 헌신도 정성이 담긴다면 향기로운 재물일 거라 생각 합니다. 누룩이 없는 신앙 생활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오늘의 묵상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