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51일차 완료(이동훈)

레위기 18장,19장,20장에서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이나라“의 반복된 글과 하지 말아야 될 우리의 죄들과 해야될 거룩한 말씀들을 읽으며 연약하고 타락한 우리들을 느끼고 예전과 달라진게 없는 우리의 죄들이 보입니다.

우리들은 본문에서와 같이 가증한 풍속을(그 세대를 본받지말고)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하여 정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 스스로가 보이며 주님과 함께하는 백성이 되도록 해야됩니다.

우리 지금 살고있는 세대가 너무 혼란스럽고 문란하고 타락한 것들이 많이 느껴져서 그 문화를 따라가지 말고 깨끗한 행동을 보이면서 그들을 위해 이 세대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20장에 자기의 아버지,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말씀이 와닿아서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가정에도 주님의 가정이 되게 기도와 말씀을 몸과 마음으로 적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