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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일차 완료(승리의 흔적들과 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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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6-27 06:44본문
178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승리의 흔적들과 참 승리"
오늘 본문으로 주어진 36장, 45장, 25장은
세 장 모두 여호야김 넷째 해에 쓰인 성경이다.
심판의 길이가 70년으로 명확히 선언된 25장.
바벨론이 본격적으로 유다를 압박하던 시기에 회개의 마지막 기회를 다루는 36장.
바룩이 예언을 기록하고 낙심할 때 개인적인 위로의 말씀으로 주어진 장이 45장이다.
오늘은 특별히, 이 말씀들을 기록했던 바룩의 내면과
그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가 담긴 구절로 큐티를 해보았다.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45:5)
1. “너를 위하여 큰일을 찾느냐?”
오늘 본문은 사명과 욕망 사이의 균열을 다루며 시작하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라고 선언하실 정도로
바벨론에 의한 나라의 망조가 짙어오던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하던 바룩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 역시 사람이다.
눈물의 예언자 곁에 있으면서도,
그사이 안정과 성공, 의미 있는 위치 등의 큰일을 찾았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룩에게 정직하게 말씀하신다.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다.”
2. “그것을 찾지 말라”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은 포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심이다.
이 말은 야단이 아니라 배려였다.
예정된 심판 중에서 하나님은
바룩의 기대가 산산이 부서질 상황을
미리 아시고 그 마음을 보호하고 계셨다.
하나님은 때로 사람의 기대를 꺾으심으로 보호하신다.
3.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인간에게 생명은 가장 귀한 선물이다.
히브리어 샬랄(שָׁלָל)은 노획물, 전리품을 뜻한다.
전쟁에서 목숨을 건져 살아 돌아오는 것,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씀이다.
환경이 어떠하듯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살아남게 하신다’라는 큰 약속을
바룩에게 주셨다.
그렇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승리의 흔적이 된다.
광야에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릿 시냇가에서는 까마귀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떡을 먹고 죽으려했던 사르밧 과부의 공궤로
성경 곳곳에 녹아져있는 많은 승리의 흔적들.
그 사랑의 흔적들이 종국에 참 승리가 되도록 이끄는 것은
결국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의 태도가 아닐까?
"승리의 흔적들과 참 승리"
오늘 본문으로 주어진 36장, 45장, 25장은
세 장 모두 여호야김 넷째 해에 쓰인 성경이다.
심판의 길이가 70년으로 명확히 선언된 25장.
바벨론이 본격적으로 유다를 압박하던 시기에 회개의 마지막 기회를 다루는 36장.
바룩이 예언을 기록하고 낙심할 때 개인적인 위로의 말씀으로 주어진 장이 45장이다.
오늘은 특별히, 이 말씀들을 기록했던 바룩의 내면과
그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가 담긴 구절로 큐티를 해보았다.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45:5)
1. “너를 위하여 큰일을 찾느냐?”
오늘 본문은 사명과 욕망 사이의 균열을 다루며 시작하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라고 선언하실 정도로
바벨론에 의한 나라의 망조가 짙어오던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하던 바룩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 역시 사람이다.
눈물의 예언자 곁에 있으면서도,
그사이 안정과 성공, 의미 있는 위치 등의 큰일을 찾았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룩에게 정직하게 말씀하신다.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다.”
2. “그것을 찾지 말라”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은 포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심이다.
이 말은 야단이 아니라 배려였다.
예정된 심판 중에서 하나님은
바룩의 기대가 산산이 부서질 상황을
미리 아시고 그 마음을 보호하고 계셨다.
하나님은 때로 사람의 기대를 꺾으심으로 보호하신다.
3.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인간에게 생명은 가장 귀한 선물이다.
히브리어 샬랄(שָׁלָל)은 노획물, 전리품을 뜻한다.
전쟁에서 목숨을 건져 살아 돌아오는 것,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씀이다.
환경이 어떠하듯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살아남게 하신다’라는 큰 약속을
바룩에게 주셨다.
그렇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승리의 흔적이 된다.
광야에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릿 시냇가에서는 까마귀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떡을 먹고 죽으려했던 사르밧 과부의 공궤로
성경 곳곳에 녹아져있는 많은 승리의 흔적들.
그 사랑의 흔적들이 종국에 참 승리가 되도록 이끄는 것은
결국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의 태도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