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33일차 완료(거 고집이 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5-13 06:35본문
매일드림 13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거 고집이 참"
부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묻는 것이 옳은가?(왕하 1-3)
관찰)
마치, 사주팔자? 점괘? 같은 느낌이다. 아하시야 왕은 병들었을 때에 여호와께 묻지 않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를 묻도록 사자를 보낸다. 이에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묻느냐”고 책망하신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불에게 물으러 가느냐”(왕하 1:3)
묵상)
이 말씀을 들은 아하시야는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엘리야를 붙잡으려고 군사 50명씩 세 차례나 보낸다. 내가 알고 믿는 긍휼의 하나님이라면, 분명 말씀을 듣고 철저하게 회개했다면 해를 돌려서라도 살려 주셨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히스기야가 그렇지 않았는가? 이후 결국 고집으로 불순종을 확장한 아하시야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게 된다.
적용)
최근 시작된 열왕기 시리즈뿐만 아니라 성경을 쭉 관통하는 핵심은 “여호와께 물어라(들어라), 말씀에 순종해라, 그리하면 살리라”이다. 신약은 어떠한가? 주를 진정 믿는다면 반드시 주께 물을 것이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구약이나 신약이나 결국 결이 똑같지 않은가? 단순하면서도 참으로 명확한 진리 아닌가? 오늘 본문을 통해 내게 주시는 도전은, 아하시야와 같이 심지어 아플 때조차 묻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루의 시작 자체를 주님께 드리자.’라는 어떠한 뜨거운 마음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 있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눈 뜨자마자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께 무릎 꿇는 삶을 산다면? 이미 그 하루는 주님께 드리고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아빠의 입장이라면 흐뭇하게 웃을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그저 사랑스러운 자식일진데..^^ ‘무릎의 삶’으로 나아가보자.라는 마음을 주님께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