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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일차 완료(임진형,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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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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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일차 완료(임진형, CCC)



공의의 하나님, 우리를 포기치 않으시는 아버지 사랑


열왕기하 14장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대로 다 행하였어도 [왕하 14:3]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왕하 14:10]


 아마샤가 주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듯’ 하였으나 완전히 순종하지는 못했다는 점을 보면서 나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겉으로는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동시에, 중심에서는 끝없이 죄에 무너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완전히 나 자신을 드리겠다고 찬양하면서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했음을 주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신다.


 또한 성공을 이루었을 때 내가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한순간 교만해지지는 않는가? 아마샤의 모습이 내 거울 같았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 일에 익숙해지고 내가 이제는 잘한다고 생각했던 순간마다 큰 실수들이 생겼던 경험이 있다. 언제나 겸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 14:24]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왕하 14:27]


 북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이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많이 범하였으나, 그리고 이스라엘이 주께 많이 범죄 하였음에도 주님께서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기에 이스라엘이 사라지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영토를 회복하게 하셨다. 나도 매일매일 죄를 짓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회복과 사랑이 가득한 까닭은 주님께서 죄지은 우리를 결코 놓거나 버리지 아니하시고 날마다 사랑해주시는 주님이기 때문이다. 이번 장에서는 주님이 공의의 하나님인 동시에 한없는 사랑의 하나님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