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42일차 완료(잔잔한 초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5-22 06:14본문
매일드림 142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잔잔한 초대"
부제: 헛헛한 시대(암 1-5)
요즘 20대- 30대를 보면 마음이 많이 비어 있는 것 같다.
해야 할 일도 많고, 기대도 많고,
누구한테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은 텅 비어 있는 날들.
‘헛헛하다.’라는 표현이 씁쓸할 정도로 어울린다.
마치 예배는 드렸는데 은혜는 잘 모르겠고,
말씀은 봤는데 위로는 안 와닿고.
그러다보니 ‘돌아가야지’라는 말조차
부담스럽게 들릴 수도 있는 세대.
그런데 아모스 5장에서 하나님이 하신 그 말씀 중
유독 한 구절이 마음을 친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4)
“나를 찾으라”는 말이 ‘어디 갔었냐’는 질책이 아니었다.
‘회개해!’가 아니었다.
‘지금 여기 있어도 된다’는 초대였다.
하나님은
“모든 걸 정리하고 와”라고 하지 않으신다.
“내 곁에 머물라. 헛헛하지 않게 해줄테니.” 라는
사랑의 권유를 주고 계셨던 것이다.
마음을 채우기가 참 어려운 시대.
우리 다드림 청년 공동체가
지치고 헛헛한 청년들에게 그런 오아시스 같은 쉼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비오는 아침, 잔잔한 중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