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42일차 완료(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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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3 06:19본문
매일드림 142일차 완료 (신병기)
부제:돌아보며 나아가자
요즘 우리 매일드림 공동체를 돌아보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말씀 앞에 서보려는 마음들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매일드림’이 아니라 ‘어쩌다드림’이 된 적이 있다.
처음엔 큐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목사님께 묻기도 하고,
아침 루틴으로 습관을 만들려고 애쓰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말씀보다는 교제 자체에만 머물렀던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교제는 정말 소중하다. 하지만 그 교제가 말씀 없이 계속되긴 어려울거 같다
말씀이 빠진 신앙 공동체는 오래가기 쉽지 않다.
그래서 , 우리 공동체는 셀 편성을 했다.
뭘해도 혼자 하면 약해지지만, 함께하면 붙들 수 있으니까.
그 안에 모임 안에 말씀이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오늘 아모스 5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4)는 구절이 깊이 와닿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되었을 때 돌아오라고 하지 않으신다.
지금 이 자리, 이 상태 그대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진심이면 된다.
억지로가 아니라,
요즘 나 자신도 다시 돌아보려 한다.
신앙에 안주하지 않고, 매일의 삶에 묻혀 흐르지 않고,
하나님과 나 사이의 진심을 다시 세워보고 싶다.
우리 공동체도 마찬가지 아닐까?
억지로가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어주는 것.
그게 하나님이 다드림 청년 공동체에 바라시는 공동체의 참 모습 아닐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 안에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살아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나아가야 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