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43일차 완료(그래도, 너는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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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3 06:20본문
매일드림 14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그래도, 너는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부제: “내가 다 무너뜨릴지라도, 끝까지는 아니야.”(암 9:8)
사택에서 1:1로 개인 영육다짐(GYM)을 하던 도중 있었던 일이다.
기본자세가 나와 주어야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아무리 해도 느낌도 안 잡히고 자세가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었다.
동훈 트레이너가 정말 다양하고 유용한 방법으로 교정을 시도하다가
결국 끝끝내 안 되자, 정말 마지막 방법이라면서
기본자세를 직접 잡아주는 방식을 취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자세가 열리는 경험을 했다.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일을 겪으며,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슴 깊이 품게 되었다.
청년의 시기는 도전의 시기이다. 성장의 시기이다. 말 그대로 봄이다.
그런데, 봄의 이면에는 잦은 실패와 두려움, 갈등과 고뇌가 존재한다.
때로는 마치 다 무너지는 듯한 늪에 빠진 시기를 경험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런 우리를 보며 하나님은 ‘무너지지 마’라고 말하지 않으신다.
“무너질 수 있어. 근데 나는 너 자체를 절대 포기하지 않아.”
그렇다. 성경에 나오는 심판의 메시지에는
종종 강력한 사랑의 메시지가 함께 내포되어있다.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암 9:8)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는 임마누엘의 약속이 확신으로 와 닿는 고요한 아침. 이 마음이 우리 사랑하는 다드림 청년들에게도 동일하게 와 닿기를 감사로 중보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