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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일차 완료(박지광 간사,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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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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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일차 완료(박지광 간사, CCC)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의 차이

오늘 본문에서는 유다 왕 히스기야와 이스라엘의 왕 호세아가 등장한다.
18장에서는 히스기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3절(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5절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성경에서 말하는 히스기야는 유다왕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이었다.
여호와께서는 그런 히스기야와 함께 하셨기에 히스기야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했다.(7절)
이런 히스기야와는 달리 호세아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왕이었다.(17장)
호세아가 왕으로 있던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사마리아가 점령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난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12절)
이 두 왕을 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충성을 다한 자는 형통의 길을 걸어가게 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는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묵상하면서 든 생각은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길을 안내해주는 나침반을 의지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침반은 방향을 알려주는 도구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붙어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고 그 길로 걸어갈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나침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채로 그것을 의지하게 된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 잠시 멈춰 내가 의지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며, 그것을 의지한 채로 걸어가고 있는 길이 어떤 길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잘못된 나침반을 가지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자.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만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