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49일차 완료(샬롬, 오늘도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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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9 07:28본문
매일드림 149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샬롬, 오늘도 임마누엘"
부제: 잔잔한 위로와 격려(사 7)
나를 남도교회에 오도록 마음을 잡아준 친구와 아침에 얼굴을 보며 통화를 했다.
오랜 사역 중에, 개인사와 가정사를 포함하여
엎치고 덮친 일들로 인해 마음이 완전히 녹초가 되었을 때,
그래도 부르심을 받았는데, 파트라도 걸쳐서 사역은 해야 되지 않겠냐며
목사고시를 꼭 치르라고 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주었던 친구.
그래서 초빙 게시판을 열어
집이랑 가까운 곳의 청소년 사역을 검색하게 되었고
오게 된 남도교회.
어쩌면, 그 친구 덕분에 나의 오늘이 있다.
고마움을 표현했다. 온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잘하고 있고, 더 잘 될거야. 너도, 나도”
친구의 위로가, 존재가 새삼 크게 느껴진다.
오늘 본문의 배경의 왕으로 등장하는 아하스 왕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정치는 흔들리고, 외교는 실패했고, 사람들은 속으로 무너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작고 부드러운 약속 하나를 주신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청년의 시기는 많이 흔들리는 계절이다. 계획은 틀어지고, 기도는 더뎌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런 날,
하나님은 큰 소리로 “괜찮다” 하시기보다
작은 생명의 모습으로 오셨다.
아기처럼,
말은 없지만 분명히 곁에 있는 존재.
그 이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지금은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보여도,
하나님은 이미 오셨고, 지금도 함께 계시다.
이 한 절은 말한다.
“기다림 속에 있는 너,
절대 혼자가 아니야.”
어제 수요기도회 후 밤 늦게까지 청년들과 풍성한 대화를 나누다가
헤어질 때 활짝 웃으며 이렇게 인사했다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다드림 그대들에게 이렇게 아침 인사를 건넨다.
“샬롬, 오늘도 임마누엘!”
"샬롬, 오늘도 임마누엘"
부제: 잔잔한 위로와 격려(사 7)
나를 남도교회에 오도록 마음을 잡아준 친구와 아침에 얼굴을 보며 통화를 했다.
오랜 사역 중에, 개인사와 가정사를 포함하여
엎치고 덮친 일들로 인해 마음이 완전히 녹초가 되었을 때,
그래도 부르심을 받았는데, 파트라도 걸쳐서 사역은 해야 되지 않겠냐며
목사고시를 꼭 치르라고 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주었던 친구.
그래서 초빙 게시판을 열어
집이랑 가까운 곳의 청소년 사역을 검색하게 되었고
오게 된 남도교회.
어쩌면, 그 친구 덕분에 나의 오늘이 있다.
고마움을 표현했다. 온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잘하고 있고, 더 잘 될거야. 너도, 나도”
친구의 위로가, 존재가 새삼 크게 느껴진다.
오늘 본문의 배경의 왕으로 등장하는 아하스 왕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정치는 흔들리고, 외교는 실패했고, 사람들은 속으로 무너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작고 부드러운 약속 하나를 주신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청년의 시기는 많이 흔들리는 계절이다. 계획은 틀어지고, 기도는 더뎌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런 날,
하나님은 큰 소리로 “괜찮다” 하시기보다
작은 생명의 모습으로 오셨다.
아기처럼,
말은 없지만 분명히 곁에 있는 존재.
그 이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지금은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보여도,
하나님은 이미 오셨고, 지금도 함께 계시다.
이 한 절은 말한다.
“기다림 속에 있는 너,
절대 혼자가 아니야.”
어제 수요기도회 후 밤 늦게까지 청년들과 풍성한 대화를 나누다가
헤어질 때 활짝 웃으며 이렇게 인사했다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다드림 그대들에게 이렇게 아침 인사를 건넨다.
“샬롬, 오늘도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