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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차 완료(다시 시작되는 기도의 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3-19 06:20

본문

매일드림 44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다시 시작되는 기도의 자리"

26.3.19(목)


삼손의 인생은

힘과 실패가 함께 엮인 이야기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삶의 선택은 자주 흔들렸다...

...그는 기도의 자리로 돌아온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삿 16:28)


1. “여호와께 부르짖어”

삼손의 인생은

힘과 실패가 함께 엮인 이야기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삶의 선택은 자주 흔들렸다.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삼손은 다시 하나님을 부른다.

눈이 뽑히고, 결박된 상태에서

그는 기도의 자리로 돌아온다.

이 장면은

기도의 문이 언제나 열려 있음을 보여 준다.

삶이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은 다시 시작된다.


2. “나를 생각하옵소서” 

삼손의 기도는

짧고 단순하다.

“나를 생각하옵소서.”

이 한 문장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향한 갈망이 담겨 있다.

자신의 공로나 자격을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기억 속에 머물기를 구한다.

하나님께 기억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선 안에 놓이는 것이다.

그 시선은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된다.


3.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삼손은

다시 한 번의 힘을 구한다.

그 기도는

자신의 마지막을 향한 기도였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이 다시 임한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일하신다.


“은혜의 하나님,

무너진 자리에서도 주님을 부를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기억 속에 머무는 삶이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제 삶의 모든 순간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