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18일차 완료(성전의 두 기둥 - 야긴과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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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28 06:05본문
매일드림 118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성전의 두 기둥 - 야긴과 보아스"
부제: CCC 서울지부와 다드림 청년 공동체의 참된 연합(왕상 7-8장)
어제, CCC 친구들과 거리로 전도 실습을 나가서, 복음을 전했다. 수많은 실패 사례 끝에, 15살 여자아이에게 남도교회를 자신 있게 소개하며, 영접기도까지 함께 한 영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루를 풍성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로 마무리하였다.
서로의 마음을 진실되게 오픈하고, 공동체에 대한 감사하는 대화를 가지는 다드림 맴버들을 보며, 나는 속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다 라는 잔잔한 감사를 가졌다. 그런 선배들의 모습에 막둥이들이도 함께 도전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잘 커가는 것이, 언제 우리 공동체에 이렇게 ‘거룩한 성역’이 세워졌다 싶을 정도다(사실 이미 막둥이들도 이미 각자의 큰 역할을 너무나도 잘 감당하고 있다. 그대들도 이미 다드림의 기둥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이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자랑스러운 공동체임이 분명하다.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왕상 7:40)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청동 기술자 히람은 탁월한 재능과 기술로 성전 기구를 만드는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마쳤다. 그는 두로 사람으로, 어머니는 유대인이고 아버지는 이방인이었다. 이스라엘 최초의 성전 건축에 두로 사람의 기술이 사용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건축 자재로 쓰인 목재나 석재 역시 외국에서 공급되었다. 건축 과정에서부터 성전은 유대 민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모든 민족과 나라에 열려 있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인연, 남도 키즈가 아닌 병기 리더와 함께 공동체를 세워온 2024년, 그리고 병기가 힘들 때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해서- 병기랑 둘이 다녔던 ‘다니엘 기도회’에 점점 더 많은 다드림 청년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그 마음을 어루만지시어 이어지는 귀한 결단들을 통해 지금의 공동체로 한층 더 성장했으며, 남도키즈를 아우르는 부장님이 때맞추어 세워지시고, 어느순간 공동체의 코어들이 영적 싸움을 치뤄낼 준비가 되자- 소명자들이 모인 CCC 서울지부 친구들이 와서 함께 연합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이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의 걸음으로 나아감. 보너스로 ‘매울 신’(이건 우리들만의 비밀로 가져가자)
자, 사랑하는 다드림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보이는가?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며, 그대들을 동역자라 불러주신다. 넉넉히 기다려주신다. 그리고 이길 힘을 주신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발이 산을 넘는 것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 52:7)
그렇다. 출신을 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역을 세워가는 그 거룩한 사역과 모임에 동참할 수 있다.
‘복음을 전파하는 문이, CCC와 다드림을 통해 세상을 향해 열렸다.’
오늘도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자.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그 아름답고도 귀한 걸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위로와 지혜가 성령으로 함께 하길 잠잠히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