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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차 완료(이범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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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0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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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차 완료(이범렬) 잠언 20-23장

오늘 말씀 묵상은 잠언이다.

내가 아는 잠언은 훈계 하시는 말씀이다.

20-21살을 보내면서 많은 술자리를 가졌다.

대학 생활을 하다보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또한 결코 나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20살때까진 그랬다.


근데 요즘 “술 마시는게 죄인가”에 대한 물음표가 생겼다. 또한 “취하지 않으면 죄 짓는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동시에 했었다.

그러다 지난 주일 저녁에 번개로 함께 모였을 때, 이부분에 대해 목사님에게 물어봤다.

"얘들아, 그럼 내가 주일에 술 마시고 왔다고 생각해봐 굉장히 많이 불편하지?

그럼 이미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겨. 이러나저러나 자신은 되는데, 타인은 안 된다는 모순이 그대들도 모르게 존재할 수 있는겨"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잠언 20:1)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늘 말씀을 읽고 느낀 점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이 말씀을 읽고 난 후 생각은 당연히 음주는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위이다.

또한 결코 내 신앙에 있어 도움이 되는 행위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다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현실과 싸울 준비를 하는 중이다.

솔직히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방해하는 상황이 많을 것이라고 예측도 된다.

그렇지만, 내 다짐과 의로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도우시며 위로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승리하지 못할 리 없다고 믿으며,

주님 손 붙잡는 것을 연습함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단단해지고자 한다.


또한 요즘 내 진로에 대한 고충이 심히 많다. 대학교 2학년 재학 중인 나에겐 당연한 고충이라고 생각한다. 미래가 정말 막연하다.

그렇지만 항상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동시에 드는 생각은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 이다.


오늘 내 고충과 관련된 말씀 구절이 있었다.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3:18)

내가 이해한 바 로는 나는 주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고 주님은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고 그렇기에 주님께서는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사용하실것이다. 주님은 다 계획이 있으시다. 그래서 미래를 생각하는것은 좋지만 너무 심한 불안은 갖지 않으려 한다.

잠언 20-23장을 읽으며 솔직히 말씀 내용과 현실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많이 찔렸다. 그래서 더더욱 주님의 자녀답게 주님께 구하고 현실과 싸우며 단단해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또한 이것을 두고 기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