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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차 완료(또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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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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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122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또 만나요! ‘우리’"

부제: 거룩한 연합(잠 24)


어제 임원들과 함께 다른 교회 청년 임원 친구를 만나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드림 청년들에게도, 함께한 그 친구에게도 서로 도전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헤어지기 전 나눈 피드백은 그냥 좋았다가 아닌 ‘너무너무 좋았다’였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감리교의 창시자이자 위대한 복음 전파자 존 웨슬리는 1703년에 태어나 1791년에 사망했다. 

그는 죽기 5일 전까지도 32km 떨어진 곳으로 전도하러 다녔고, 60년 동안 변함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을 보았다. 

평생 설교를 4,000편이 넘게 했고, 200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지구를 10바퀴 돌고도 남을 만한 거리를 말을 타고 다니며 전도했다. 

그가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탁월한 건강을 허락하신 탓도 있지만, 그가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시간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어떤 사람을 만날 때 첫 만남에서 그 사람이 다시 만나야 할 사람인가를 결정합니다.”


그의 기준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만나서 쓸데없이 시간만 없앤다는 것이었다.

존 웨슬리가 살던 시대가 연회를 즐기던 사교의 시대임을 감안할 때, 

이것은 술과 향략, 사교에서 말미암는 인생의 낭비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었을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내 생애의 많은 시간들에 쓸데없는 대화와 세속적인 일들에 빠져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존 웨슬리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최소한 수면, 생활의 방탕함으로 인해 인생을 낭비하는 것만은 피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게으름과 성화는 결단코 양립할 수 없다(어젯밤에 우리 앱에 올라온 큐티를 보아하니, 우리 막냉이 한 명이 또 귀한 결단으로 나아가고자 함이 보였다. 그 걸음에 성령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중보한다!) 


어제 모임 이후 헤어지기 전에, 바로 또 만나자고 다음 약속을 잡는 우리 청년들을 보면서, 

‘이제 우리 청년들이 서로를 볼 때 무엇을 우선으로 봐야 하는가에 대해서 보는 눈이 조금씩 열려 가는고만! 껄껄’하는 생각을 속으로 남몰래 가졌다. 

그리고 이미 우린 ‘우리’가 되었다.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잠 24:19)


오늘 본문은 인생에 있어 부러워해야 할 것이 있는가 하면- 부러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본이 되는 믿음, 삶, 경건을 부러워해야 한다. 

요즘 다드림 안에서 자신이 이 부분에 대하여 부족한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직면하여 함께 성장해가고자 하는 모습들이 참 귀하다. 

예수를 따르고, 예수를 본받은 바울 같은 지도자에게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성령이 세밀하게 함께 하시어, 우리 모두 함께 남도의 거목들로 자라나게 하실 줄로 확신한다.


반면, 부러워하지 말아야할 것을 부러워하는 것은 시기심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악인이 악을 통해 누리는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성공을 부러워하는 것은 지옥의 종말을 부러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이 부러워 자신도 선보다는 악에 가담하겠다고 하면 그 미련함으로 실족하고 만다. 


자, 오늘의 결단이다! 사랑하는 다드림 청년들이여, 오늘 그대들은 과연 어디에 마음을 두고 있는가? 

우리 청년 공동체가 영적 영역에서 치열하게 싸워내며 빌드업 되어가는 이 시점에, 

귀한 두 공동체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중보로 시작합니다.


Ps. 사이를 연결한 친구들도 정말 애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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