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22일차 완료(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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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03 06:48본문
122일차 완료(신병기)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잠 25:9-10)
오늘의 말씀들 묵상하며 솔로몬의 지혜로움에 있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작과 끝이 차이가 있는 솔로몬이지만,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가진 마음과 행동에 감동하셔서 지혜를 주시는데, 여기서 지금의 다드림 공동체, 나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 이렇게 영적으로 부딪치고, 기도하고, 즐거운 감사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게, 감사하고 좋은데 여기서 앞으로를 어떻게 가야 할지 조금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마냥 좋다고, 좋은대로 가기만 하면 안될 것이다. 매순간 다윗처럼 물어보고 듣고 행할 때 조금 더 성숙한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
어제는 임원들과 합류한 다른 공동체의 리더와 함께 남양주를 다녀왔다. ‘비루개‘ 카페에서 목사님이 준비하신 disk(기질) 테스트를 하였는데, 나는 (주도사교) 형이 나왔다.
이에 약점 기질을 보완을 해야 한다면, 내가 말하기 보다는 '듣는 지혜'를 구해야 한단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소리를 먼저 듣고 공동체의 한 사람, 한 사람 듣는 귀가 열려져갈 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어제의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었음과 동시에 한번 더 깊이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주변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나아가야겠단 생각을 가져보는 묵상을 해보게된 아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