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26일차 완료(결국,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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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06 06:19본문
매일드림 126일차 완료(결국, 하나님)
부제: 헛됨의 끝, 본질의 시작(전 12)
사진은 작년 여름 청년부 수련회(17명 참여)와 최근 교육부 주관 금요기도회 특송 때의 모습이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참된 성화의 과정을 마치 죄악의 땅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진입해가는 여정이라 논한다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우리 다드림 청년 공동체의 여정은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보하는 것은, 부디 중간에 하나님 중심의 삶에 반역한다거나, 옛모습에 의한 반복적인 원망으로 인해 무너진 1세대로 이 영적인 여정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눈앞에 어떤 상황이 가로 막을지라도 종국에 더 크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믿음으로 담대하게 모두 함께 손잡고 약속의 땅으로 진입하기를...^^
전도서의 전반부는 모든 것이 의미 없고 노력해 봐야 별거 없으며 심지어 지혜와 지혜로운 삶도 다 헛되다며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결론이 아니고, 결론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전도자는 허무함의 끝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전부이고 본질임을 깨닫게 된다. 해 아래의 지혜는 허무하지만, 하늘의 지혜는 즐거운 삶과 영원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선악 간에 숨긴 일까지도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 행위를 심판하시니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창조의 뜻에 합당하게 살고자 말씀을 중심 삼아 일상 속 ‘참된 경건’을 훈련해 나간다. 그 귀하고도 복된 걸음을 주님께서 성령으로 밀어하시길 중보하며, 잠잠히 주님 앞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Ps. 이번에는 부장님의 주도로 준비 중인 올해 다드림 여름 수련회도 참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