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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차 완료(영혼의 호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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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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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106일차 완료(영혼의 호흡으로)

부제: 기도, 삶의 모범, 그리고 좋은 믿음의 공동체(삼하 18)


부모는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있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삼하 18:33)


반역한 자식임에도 다윗의 고백은 진심이다. 다윗에게 압살롬은 애증의 대상이다. 아버지를 향해 칼을 겨누는 자식을 어찌 자식이라 할 수 있을까? 


근데, 한 번 생각해보자. 예수는? 배반하고 자신에게 창을 겨눈 우리들에게 예수는 어찌하셨는가?


하나님은 부모에게 자녀를 선물로 주시면서 그 자녀를 바르게 양육할 책임을 맡겨 주셨다. 다윗은 아들의 죽음 앞에서 탄식했다. "차라리 내가 죽었더라면." (삼하 18:33)


다윗의 이 말은 모든 것이 자신의 부족함(삼하 11장의 밧세바 간음 사건부터 시작)에서 죄악의 끈이 비롯되었음을 인정하는 고백이다. 아버지로서 다윗은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고 죽게 된 책임을 통감했다. 아아... 아들을 죽이고 살아남은 아버지가 어찌 기뻐할 수 있을까?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고 승리했어도 상처뿐인 영광이다. 성경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과 훈계로 가르쳐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렇다. 영혼의 호흡인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삶의 모범, 그리고 넉넉한 품과 무엇보다 거룩한 성역을 가진 믿음의 공동체가 우리 자녀들을 살린다. 그 거룩한 책임을 알기에, 오늘도 잠잠히 하루의 시작을 주님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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