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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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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차 완료(무임승차는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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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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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109일차 완료(무임승차는 이제 안녕)

부제: 참 성장의 숨은 비결(삼하 24)


어제 또 한 청년이, 지금 차곡차곡 준비되고 있는 금요찬양팀에 지원하며 함께 섬길 의사를 표했다(저 사진에는 없는 반석이다). 청년들이 이렇게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하루하루 빌드업해갈 수 있는 주된 이유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 어느날 교역자실로 조용히 찾아와 '목사님 도울 것 없냐면서, 주보의 대다수를 함께 접어주겠다'고 먼저 이야기해주신 권사님들의 숨은 헌신이 있기에- 사역자로서 에너지의 방향을 우선순위를 정하여 집중할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사례만 든 것입니다. 청소부터해서...)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삼하 24:24)


예배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즉 개인적인 만남이다.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고, 몸과 마음이 분리될 수 없다는 의미다. 다윗은 정성과 사랑으로 에배를 준비하고자 했다. 그는 헌신의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기꺼이 타작마당을 위해 공금이 아니라 개인의 비용을 지불하려고 했다. 이것이 예배자의 마음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헌신 위에 무임승차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예배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나'의 예배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공동체와 만나시지만 그 공동체의 시작은 개인이다. 자신의 무엇을 드리면서 예배를 시작하고 있는가? 희생이 없는 예물, 자신을 드리지 않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다. 


이런 공동체라면, 다윗과 같은 우리 자녀들이 포함된 아둘람 공동체가 제대로 클 수 있다. 마음이 상한 자, 애통한 자, 환난당한 자들이 함께 성장하며 회복해간다. 그들은 다윗과 함께 리더십을 키워나가며 후에 다윗의 나라의 주역들이 된다. 남도의 기둥들은 오늘도 잘 자라나고 있다. 고난주간의 마지막 날, 참 소망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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