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13일차 완료(오늘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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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23 06:22본문
매일드림 11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오늘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부제: 지혜를 구할 줄 아는 지혜(왕상 3)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솔로몬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지혜를 구했고, 하나님은 이를 기뻐 받으셨다.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왕상 3:11)
그런데, 놀랍게도 ‘지혜를 구할 줄 아는 지혜’는 그의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배웠다(잠 4: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잠 4:4-5)
이후 하나님께 지혜를 얻은 솔로몬의 두 여인의 아이에 대한 지혜로운 판결은 비기독교인들도 많이 알고 있다. 기도한 대로 지혜자가 된 그를 주변 나라의 왕들이 존경했고, 그에게 배우려고 했다. 솔로몬으로 인해 백성들도 복을 누렸다.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왕상 4:25)
그렇다. 하나님의 지혜는 조용하지만 영향력이 있고, 부드럽지만 강력하다. 모든 사람을 압도하며 분쟁과 분노를 종식시킨다.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은 전성기를 누렸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최고의 지혜를 얻었던 솔로몬이 성경에 증언하길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란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고 들음에서 온다고 했다(왕상 3:9).
듣는 마음이 답이다. 특별히 지혜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이는 묵상을 통해 가능하다. 그래서 말씀 중심의 공동체의 성역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잠잠히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어진 하루의 시작을 주님 앞에서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