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15일차 완료(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4-25 06:20본문
매일드림 115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터"
부제: 영혼을 바라보는 눈으로(잠언 4장)
고등학생 시절, 성경경시대회를 통해 장신대 입학을 준비할 때- 은사이신 전도사님이 본인의 성경책을 빌려주시며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줄을 긋고 공부하라고 가르쳐주셨다(당시 고등부 구성원이 500명이 넘었는데, 내 한 영혼에 집중해주신 그 전도사님 덕분에 나는 청소년 사역자를 비전으로 품게 되었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래서 지금 내 성경책에는 수많은 밑줄들이 그어져 있는데, 이중 내가 구약에서 정말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는 잠언 4장 23절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많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은 것이라는 말이 있다. 육체의 건강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마음의 건강이다. 성경은 마음을 잃으면 생명을 잃은 것이라고까지 한다. 영혼을 담는 그릇인 마음이 무너지면 평안도, 꿈도, 열정도 잃고 만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날마다 순간마다 배우게 된다.
우리를 낙심시키기 위해 사탄은 끊임없이 시련을 주고 유혹하기에 마음은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터’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짧은 말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자유롭게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것에 마음을 확정하여 거짓과 위협에 넘어가지 않는다. 마음의 중요성을 알고 외모보다 마음을 더 귀하게 가꾸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리고 마음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영혼을 바라보는 눈을 얻게 하신다. 사랑하는 다드림 청년들이여, 하나님은 언제나 임마누엘로 그대들과 함께 하신다.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샬롬을 누리자. 주어진 자리를 견뎌보자. 성실로 사명을 세워보자. 그 귀한 걸음들에 성령님이 힘을 더하여 주시길 중보하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