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16일차 완료(영적 단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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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26 06:43본문
매일드림 116일차 완료(영적 단체전 돌입!)
부제: 사랑의 대상 바로 정하기(잠 8)
성장에는 두 종류가 있다. 점진적 성장이 있고, 퀀텀 점프(계단식 급성장)이 있다. 우리 다드림 청년 공동체가 작년 말에- 거리가 제법 되는 저녁 다니엘 기도회에 지속적으로 출석하면서 귀한 헌신의 결단들이 이어졌다는 것을- 올해 새로 들어온 친구들을 제외한- 우리 공동체원 대다수가 알고 있다.
예컨대, 11월에 기도회를 다녀온 후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찬양 리더로 섬기겠다는 청년과 방송 리더로 섬기겠다는 청년, 그리고 임원으로 섬기겠다는 청년, 서포터로 섬기겠다는 청년 등 여러 귀한 결단들이 이어져, 다드림의 2024년의 끝과- 2025년의 시작에는 명백한 신앙 공동체로써의 ‘퀀텀 점프’가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며 믿음의 성벽을(영육 간) 하루하루 잘 재건해가고 있다.
오늘 또 다른 영적 단체전을 펼치러 간다. 밤 늦게까지 진행되는 청년 다니엘 기도회에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처음 가는 친구들이 제법 되기에- 이 아침에 가장 먼저 주님 앞에서 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한다. 작년에 갈 때마다 느꼈던 것이지만, 늘 쉽지 않았다. 그저 놀러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 금요 기도회 때 나눴던 말씀처럼, 우리가 진정으로 진리의 영을 향하여 생명의 길로 나아가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미혹의 영이 뒤를 잡고 끌어 내리며 방해하는 것이 기정 사실이기 때문이다(가기 직전까지도 화가 날 수밖에 없던 상황을 잘 이겨내고 참여했던 리더 청년 등).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 4:16)
그럼에도 영적 전투의 영역에서 십자가와 부활로 죄악의 사슬을 끊어내시며, 온전한 승리를 이루신 예수가 바로 우리의 주님이 되어 주시기에- 순간순간 이뤄지는 전투에 대하여 넉넉히 승리할 수 있다는 참 소망이 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이는 신약과 구약에 모두 담겨 있는 성경의 약속이다. 예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얻을 것이고, 사랑하면 사랑받고 찾으면 찾는다고 하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사모하고 부르짖고 간절히 찾으면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만나주신다는 것이 지혜의 약속이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누군가를 사랑하며 산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결국 인생이 달라진다. 그렇다. 우리는 '진리의 영'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시대의 기조를 따라 쾌락을 따라 '미혹의 영'이 흔드는 대로 마치 인형처럼 쉽게 지배당하는 인생이 되어선 안 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기도의 자리로 초대받고, 기쁨으로 나아가는 사랑하는 다드림 청년들에게 성령의 차고 넘치는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