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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차 완료(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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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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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86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눈을 뜨다"

부제: 수요기도회와 금요기도회, 그후 임원 기도회까지(삼상 17:28~40)


"모이기에 힘쓰더라"(히 10:25) 라는 말이 이시대에는 과연 안 통하는 줄 알았던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둘 점점 더 수요기도회의 자리로, 금요기도회의 자리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저 신나게 교제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우리 공동체, 진짜 잘 놀기도 한다.) 그보다도 말씀과 기도가 우선되고 여호와가 삶의 중심이 되어야함을 한 명 한 명 깨우치게 하시는 것 같다. 이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사역임이 분명하다.


이스라엘이 비록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영적인 눈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 인해 어두워졌다. 골리앗과 블레셋의 위협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떨며 두려워 할 때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영적인 시력을 유지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다윗이다. 


한 눈만 있는 곳에서는 두 눈을 가진 사람이 비정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영적으로 어두워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영적으로 밝은 시력을 유지하고 있는 다윗을 이상하게 여겼다. 먼저 다윗의 큰형 엘리압은 할례 받지 아니한 골리앗을 죽이겠다고 말한 다윗에게 노했고, 바른 영적 판단력을 가지고 골리앗에 맞서 싸우겠다는 다윗을 사울도 말렸다. 


다윗은 확고한 여호와 신앙으로 이러한 반대를 무릅쓰고 사울의 허락을 얻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간다. 다윗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어떤 갑옷을 입고 어떤 창을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는지 여부였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고 확신한 다윗은 익숙하지 않은 사울의 갑옷과 무기를 내려놓고 막대기와 다섯 개의 돌과 물매만 가지고 담대하게 골리앗에게 나아간다. 


자, 오늘 우리가 눈을 들어 마주보아 싸워야할 적은 누구인가? 그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고한 정체성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이 아침 잠잠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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