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커뮤니티

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NAMDO CHURCH

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422일차 완료(마음에 행하는 할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2-26 06:20

본문

매일드림 422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마음에 행하는 할례"

26.2.26()

 

...하나님은

그 완고함이 관계를 멀어지게 함을 아셨다.

목이 부드러워질 때

말씀은 스며들고

순종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10:16)

 

1.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할례는 언약의 표징이었다.

몸에 새겨진 표시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

표면이 아닌 마음을 말씀하신다.

마음에 할례라는 표현은

내면 깊은 곳의 단단함을 벗겨 내라는 요청이다.

교만과 완고함이 자리 잡은 중심을

하나님 앞에서 부드럽게 열라는 초대다.

거룩은

겉에 드러난 흔적보다

마음의 결에서 시작된다.

 

2.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목을 곧게 한다는 말은

자기 의지를 굽히지 않는 자세를 가리킨다.

광야의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은 반복해서 이 모습을 보였다.

하나님은

그 완고함이 관계를 멀어지게 함을 아셨다.

목이 부드러워질 때

말씀은 스며들고

순종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유연함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넓힌다.

 

3.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그러므로로 시작한다.

앞서 모세는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

언약의 은혜를 다시 상기시켰다.

마음의 할례는

은혜를 기억한 자의 응답이다.

구원의 역사 위에

순종의 태도가 세워진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백성이

그 사랑에 어울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말씀이다.

 

은혜의 하나님,

제 마음의 단단함을 벗겨 주옵소서.

완고함 대신 부드러운 순종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서 겸손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