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423일차 완료(청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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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7 06:20본문
매일드림 42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청종하고"
26.2.27(금)
...청종은 단순히 듣는 행위가 아니다.
마음을 열어 받아들이는 태도다.
귀가 열릴 때
삶의 방향이 바뀐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신 11:13)
1.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세는 과거의 사건을 회상하며
동시에 “오늘”을 강조한다.
말씀은 먼 기억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들려오는 음성이다.
광야의 긴 여정을 지나온 세대 앞에서
하나님은
현재의 선택을 요청하신다.
신앙은
어제의 감격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오늘 들려오는 말씀에 귀 기울일 때
다시 살아난다.
2. “청종하고”
청종은 단순히 듣는 행위가 아니다.
마음을 열어 받아들이는 태도다.
귀가 열릴 때
삶의 방향이 바뀐다.
이스라엘에게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보내지 않는 자세였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걸음에 스며들게 하는 삶,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은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3.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오늘 말씀은 순종을
사랑과 연결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섬김으로 이어진다.
사랑은
의무를 넘어
관계를 깊게 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길 때
순종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기쁨의 표현이 된다.
오늘 본문은
말씀을 듣는 오늘,
사랑으로 섬기는 삶이
약속의 땅을 향한 길을 여는 열쇠임을 보여 준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 들려오는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청종의 걸음 속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