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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차 완료(진영을 거룩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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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2 07:17

본문

매일드림 426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진영을 거룩히 하라"

26.3.2()

 

...거룩은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삶을 정리하는 태도다.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23:14)

 

1. “네 진중에 행하심이라

이스라엘의 진영은

단순한 군대의 숙영지가 아니었다.

그곳은

하나님이 함께 걸으시는 자리였다.

광야의 백성은

하나님을 멀리 있는 존재로만 알지 않았다.

그분은

그들의 진영 사이를 지나가시는 하나님이었다.

이 표현 속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삶의 가장 가까운 공간 속에 머문다는 사실이 담겨 있다.

신앙은

특별한 장소에만 머무는 경험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임재의 이야기다.

 

2. “너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동행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본문은 두 가지를 말한다.

구원과 보호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길을 지키신다.

광야의 위험과

전쟁의 긴장 속에서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손길 속에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는

단순한 위로의 감정이 아니라

삶을 실제로 붙드시는 능력이다.

 

3.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본문의 마지막은

백성에게 향한 요청이다.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하나님의 임재는

사람의 삶을 새롭게 정돈한다.

거룩은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삶을 정리하는 태도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이 머무시는 자리에서 살아간다.

그 기억이

삶의 방향을 밝히는 빛이 된다.

 

함께 걸으시는 하나님,

제 삶의 자리에도 주님의 임재가 머물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손길로 저를 붙드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저를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