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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차 완료(하나님이 만드신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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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3 06:20

본문

매일드림 427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하나님이 만드신 여백"

26.3.3()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말한다.

이스라엘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끌어오신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 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24:19)

 

1. 하나님이 만드신 여백

이 말씀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장면이 담겨 있다.

추수하는 사람이 밭에서 곡식을 베다가

한 단을 잊어버린다.

보통이라면 다시 돌아가

그 곡식을 가져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남겨 두라고 말씀하신다.

이 율례는

삶 속에 여백을 남겨 두라는 초대다.

모든 것을 다 챙기는 삶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공간을 남겨 두는 삶이다.

 

2. 약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본문은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말한다.

이스라엘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끌어오신다.

밭의 한 단이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양식이 된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약한 자들이 굶지 않는 세상을 원하신다.

 

3. 복이 흐르는 길

본문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어진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이 복은

단순한 보상의 언어가 아니다.

나눔이 흐르는 공동체 속에서

삶의 길이 넓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백성은

손에 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세상에 드러낸다.

 

자비의 하나님,

제 삶 속에도 여백을 남길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제가 가진 것 속에서

누군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흐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손의 수고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