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429일차 완료(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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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5 06:20본문
매일드림 429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26.3.5(목)
...하나님은
뒤에서 지켜보시는 분이 아니라
길을 먼저 걸어가시는 분이다.
사람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 31:8)
1. “네 앞에서 가시며”
이스라엘은
요단강을 건너 새로운 땅으로 들어가야 했다.
앞에는 낯선 길이 펼쳐져 있었다.
그 순간 모세는
하나님의 모습을 이렇게 말한다.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하나님은
뒤에서 지켜보시는 분이 아니라
길을 먼저 걸어가시는 분이다.
사람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
이 약속은
미래를 향한 걸음을 밝히는 빛이 된다.
2. “너와 함께 하사”
하나님은
앞에서 길을 여실 뿐 아니라
함께 걸으신다.
광야의 긴 여정 속에서
이스라엘이 경험했던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의 동행이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계셨다.
이 동행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순간에도
계속 이어진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혼자 걷는 길이 없음을
다시 확인해 준다.
3. “두려워하지 말라”\
본문의 마지막은
두려움을 향한 말씀이다.
미래 앞에서
사람의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임재의 약속을 먼저 주신다.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하나님의 동행을 기억할 때
마음에는 평안이 자리 잡는다.
그 평안은
앞으로의 길을 걸어갈 용기를 준다.
“동행하시는 하나님,
제 앞에서 길을 여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함께 걸어가심을 기억하며
두려움 대신 평안을 품게 하옵소서.
어떤 길 위에서도
주님의 손을 의지하며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