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405일차 완료(긴 여정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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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09 07:12본문
매일드림 405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긴 여정 속에서"
...광야의 긴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변함없는 중심으로 놓여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1.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발락은 저주를 원했고,
발람은 그 뜻을 따르려 했으나
하나님은 그 흐름을 멈추신다.
본문은
하나님의 존재를
사람의 성향과 다른 차원에서 드러낸다.
감정과 계산에 흔들리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성품 안에서 일관되게 서 계신 분으로 소개된다.
광야의 긴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변함없는 중심으로 놓여 있다.
2.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후회가 없으시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상황에 따라 조정되지 않는다.
그분의 계획은
흐름 속에서 수정되는 전략이 아니라
처음부터 신실함으로 이어지는 약속이다.
이스라엘은
수차례 흔들렸고
실패의 순간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그 여정 위에 계속 놓여 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신실함이
인간의 불안보다 더 깊은 자리에 있음을 조용히 말해 준다.
3. “말씀하신 바를 행하시며... 실행하지 않으시랴”
하나님은
말씀을 선포하는 데 머물지 않으신다.
그 말씀은
역사 속에서 실행으로 이어진다.
발람의 입에서 나온 축복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다.
저주의 계획은
축복의 선포로 바뀌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이
결국 현실이 됨을 보여 주는 선언이다.
그 약속은
광야의 불확실함 속에서도
미래를 밝히는 등불처럼 서 있다.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 위에 제 삶을 세우게 하옵소서.
변하지 않는 성품을 신뢰하며,
오늘도 주님의 약속이 제 걸음을 밝히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