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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차 완료(속죄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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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7 06:57본문
매일드림 413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속죄의 하나님"
26.2.17(화)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레 16:30)
1. “이 날에”
속죄는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구체적인 시간 안에서 이루어진다.
“이 날에”라는 표현은
은혜가 흘러들어오는 창을 열어 준다.
이스라엘에게 속죄일은
일 년에 한 번
하나님 앞에 서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광야의 분주함 속에서도
이 날은 거룩히 구별되었다.
하나님은
사람의 기억이 흐려지지 않도록
은혜의 시간을 세워 주신다.
2.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속죄는
백성이 만들어낸 해결책이 아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신 길이다.
대제사장이 백성을 대신하여
지성소로 들어가는 장면은
중보의 은혜를 보여 준다.
“너희를 위하여”라는 말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죄의 무게를 알고 계신 하나님이
그 무게를 덜어 주는 길을 열어 주신다.
속죄는
관계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3.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오늘 말씀의 마지막은
단순한 용서의 선언을 넘어
“여호와 앞에”라는 표현으로 마무리된다.
정결은
관계의 회복을 의미한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유,
임재 속에 거할 수 있는 기쁨이
속죄의 목적이다.
결국 오늘 본문은
죄의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는 은혜를 선포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가까이 부르신다.
“속죄의 하나님,
주의 은혜로 제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정결함을 입고
주님의 임재 앞에 서게 하시며,
오늘도 회복의 기쁨 속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