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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일차 완료(회복된 공동체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1-29 07:17

본문

매일드림 394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회복된 공동체가

2026.1.29.()

 

...오늘 말씀은

회복된 공동체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지를

아주 아름답게 담아낸다.

 

마음에 감동을 받은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여호와를 위하여 회막을 짓기 위하여 예물을 가져왔으니”(35:21)

 

1. “마음에 감동을 받은 모든 자

본문의 시작은

사람의 결단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먼저 말한다.

그 마음은

외부의 강요로 만들어진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안에서 일으키신 감동이다.

금송아지 사건을 지나

공동체의 마음은 상처를 품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정죄보다 감동으로 사람들을 부르신다.

이 감동은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손길이

사람의 내면에 닿은 흔적처럼 느껴진다.

예배의 시작은

늘 하나님의 감동에서 열린다.

 

2. “자원하는 모든 자

이 감동은

억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오늘 말씀은

자원하는 모든 자라고 덧붙인다.

자원함은

의무의 무게보다

기쁨의 흐름에 가깝다.

하나님을 위하여 드리는 일은

강요가 사라진 자리에서

더 풍성한 생명력을 얻는다.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신이

자유로운 마음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성경은 조용히 보여 준다.

 

3. “여호와를 위하여... 예물을 가져왔으니

백성이 가져온 예물의 중심에는

분명한 방향이 있다.

여호와를 위하여.”

이 헌신은

자기 표현이나 공동체의 성취를 향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거하실 회막을 위한 응답이다.

그들의 손에 들린 예물은

하나님과 다시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의 언어로 바뀐다.

오늘 말씀은

회복된 공동체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지를

아주 아름답게 담아낸다.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하나님,

오늘도 제 안에서

주님을 향한 기쁨을 일으켜 주옵소서.

자유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위하여 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고,

예배와 헌신의 자리마다

주님과 다시 동행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