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311일차 완료(하늘의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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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07 06:15본문
매일드림 311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하늘의 환영식"
...성경은 보통 예수께서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만 예수가 ‘서신 것을 보고’라고 표현된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 7:55)
1. “성령 충만하여”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는 자리에 서 있었다.
공회는 그를 향해 이를 갈았지만,
그는 성령 충만으로 가득했다.
‘성령 충만’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누가 다스리느냐의 문제다.
성령은 현실의 폭력을 없애지 않으셨다.
그러나 스데반의 시야를 바꾸셨다.
두려움의 장면이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예배의 자리로 바뀌었다.
성령 충만이란,
세상의 고통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더 크다고 느끼는 상태다.
2.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졌지만,
스데반은 하늘을 우러러 주목했다.
고난의 본질은 ‘상황의 깊이’가 아니라, 시선의 방향이다.
성령이 충만할 때, 눈은 위를 향한다.
그는 현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봤다.
신앙이란 현실의 어둠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 어둠을 뚫고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끈질긴 집중이다.
그 시선이 바로 순교의 평안이 되었다.
3.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성경은 보통 예수께서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한다(히 1:3).
그런데 이 구절에서만 예수가 ‘서신 것을 보고’라고 표현된다.
주님은 스데반이 증언하고 죽음으로 나아갈 때,
그를 맞이하기 위해 일어나신 것이다.
이 장면은 하늘의 환영식이자,
하나님이 증인을 향해 서 계신 유일한 장면이다.
사람들은 돌을 던졌지만,
하나님은 영광의 문을 열어 그를 맞으셨다.
하늘의 박수는 세상의 야유보다 크다.
순교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어서시는 순간이다.
“주님, 세상의 돌멩이 속에서도 제 시선을 하늘로 들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이 두려움을 덮게 하시고,
현실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주목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심판대 앞에서도 주님이 서 계심을 믿게 하시며,
제 인생의 마지막까지 주님의 박수를 향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의 환영식"
...성경은 보통 예수께서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만 예수가 ‘서신 것을 보고’라고 표현된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 7:55)
1. “성령 충만하여”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는 자리에 서 있었다.
공회는 그를 향해 이를 갈았지만,
그는 성령 충만으로 가득했다.
‘성령 충만’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누가 다스리느냐의 문제다.
성령은 현실의 폭력을 없애지 않으셨다.
그러나 스데반의 시야를 바꾸셨다.
두려움의 장면이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예배의 자리로 바뀌었다.
성령 충만이란,
세상의 고통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더 크다고 느끼는 상태다.
2.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졌지만,
스데반은 하늘을 우러러 주목했다.
고난의 본질은 ‘상황의 깊이’가 아니라, 시선의 방향이다.
성령이 충만할 때, 눈은 위를 향한다.
그는 현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봤다.
신앙이란 현실의 어둠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 어둠을 뚫고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끈질긴 집중이다.
그 시선이 바로 순교의 평안이 되었다.
3.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성경은 보통 예수께서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한다(히 1:3).
그런데 이 구절에서만 예수가 ‘서신 것을 보고’라고 표현된다.
주님은 스데반이 증언하고 죽음으로 나아갈 때,
그를 맞이하기 위해 일어나신 것이다.
이 장면은 하늘의 환영식이자,
하나님이 증인을 향해 서 계신 유일한 장면이다.
사람들은 돌을 던졌지만,
하나님은 영광의 문을 열어 그를 맞으셨다.
하늘의 박수는 세상의 야유보다 크다.
순교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어서시는 순간이다.
“주님, 세상의 돌멩이 속에서도 제 시선을 하늘로 들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이 두려움을 덮게 하시고,
현실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주목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심판대 앞에서도 주님이 서 계심을 믿게 하시며,
제 인생의 마지막까지 주님의 박수를 향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