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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일차 완료(아무도 열 수 없는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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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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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드림 315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아무도 열 수 없는 문을"

...그들은 도망치지 않았다.
자유는 상황이 풀리는 것에 안주함을 넘어
마음이 하나님께 붙어 있는 데서 시작된다.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행 16:26)

1. 아무도 열 수 없는 문을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깊은 옥에 던져졌다.
사람의 손으로는 풀 수 없는 결박과
사람의 힘으로는 열 수 없는 문들이
그들을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묵묵히 예배하던 그 밤,
흔들 수 없는 곳을 흔드셨다.
옥문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손으로 열린다.

2. 흔들림 속에서 드러나는 진짜 자유
지진은 해방의 신호였다.
문이 열리고, 사슬이 풀렸을 때
바울과 실라는 예배로 응답했다.
그들은 도망치지 않았다.
자유는 상황이 풀리는 것에 안주함을 넘어
마음이 하나님께 붙어 있는 데서 시작된다.
바깥 문이 열리기 전에
그들의 영혼은 이미 하나님 안에서 열려 있었다.

3. 누군가의 결박이 풀릴 때, 또 다른 영혼이 열린다
옥문이 열리자 간수는 절망했다.
그러나 바울의 한마디가 그의 생명을 붙들었다.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행 16:28)
그 순간 간수의 마음도 흔들렸고,
마침내 그는 질문을 던졌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행 16:30)
하나님은 한 사람의 결박을 푸실 때
또 다른 한 사람의 영혼의 문을 여신다.
한 번의 해방이 한 가정 전체의 구원의 길이 되었다.

“주님, 사람이 닫은 문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믿습니다.
결박 속에서도 주님께 머무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흔들리는 순간마다 더 깊은 자유로 이끄소서.
제 삶의 열림이 다른 영혼의 길을 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