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커뮤니티

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NAMDO CHURCH

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318일차 완료(굳건하게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11-14 08:12

본문

매일드림 318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굳건하게 서서"

...경쟁하는 사상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는 것은 말씀의 오래된 견고함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살후 2:15)

1. “굳건하게 서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주의 날이 이미 이르렀다’는 소문으로 마음이 요동하고 있었다.
바울은 그 불안한 교회에 단 한 가지를 요구한다.
“굳건하게 서서...지키라”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신앙은 새로움보다 버티는 확고함을 먼저 요구한다.
‘굳게 선다’는 것은 내 발의 무게를
말씀 위에 다시 옮겨놓는 결단이다.
하나님은 혼란을 제거하시는 방식보다,
진리 위에 굳건히 서도록 우리를 붙드시는 방식으로 역사하신다.

2. 하나님이 이미 주신 진리에 머무르는 힘
바울은 새로운 가르침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미 그들에게 전해진 말씀과 복음의 전통을 붙들라고 말한다.
여기서 ‘전통’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변치 않는 진리를 뜻한다.
흔들리는 신앙의 해답은
이미 들은 말씀을 다시 확증하는 일이다.
경쟁하는 사상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는 것은 말씀의 오래된 견고함이다.

3. 순종으로 완성되다
바울은 “알아두라” 말하지 않고 “지키라”라고 말한다.
진리는 지식으로 머무르면 흔들리고,
순종으로 살아낼 때 방패가 된다.
‘지킨다’는 것은
불안할 때 말씀을 다시 펼치고,
혼란스러울 때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상황보다 말씀이 더 마지막 말을 하도록 허락하는 태도다.
지킨다는 단순한 동사가
혼란의 시대에서 믿음을 붙드는 가장 강한 행동이 된다.

“주님,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새로운 말보다, 이미 주신 말씀과 복음을 붙들게 하시고,
알고만 있는 신앙이 아니라 지켜내는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