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321일차 완료(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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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17 06:17본문
매일드림 321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힘이 있어"
...복음은 성장한다기보다
스스로 번져 나간다고 말하는 편이 더 가깝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1. “힘이 있어”
18장 18절부터 19장 22절까지 바울의 발걸음은 쉼 없이 이어진다.
고린도를 떠나 수리아를 거쳐,
에베소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안디옥과 여러 지역을 지나,
결국 다시 에베소에 이른다.
여러 도시, 여러 사람, 여러 상황이 등장하는데
그 중심은 “말씀의 능력”이었다.
문은 사람이 열지 못한다.
풍성하게 되는 것도 사람이 만들지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말씀만이
새로운 영적 지형을 여는 힘이 된다.
2. “흥왕하여”
아볼로가 에베소에서 자라나고,
바울이 다시 와서 제자들을 세우고,
성령이 임하시며 새로운 공동체가 생겨난다.
에베소의 복음은
사람이 기획한 ‘확장’이 아니라
성령이 스스로 확장하신 ‘생명력’이었다.
복음은 성장한다기보다
스스로 번져 나간다고 말하는 편이 더 가깝다.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
사람은 뒤따라가는 것뿐입니다.
3. “세력을 얻으니라”
바울은 회당에서도 거절을 당했고,
에베소는 우상 숭배가 강한 도시였다.
그럼에도 말씀은
도시의 분위기를 바꾸고,
사람들의 중심을 흔들고,
어둠의 권세를 밀어냈다.
사람의 말은 반대에 부딪히면 멈추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반대를 뚫고 세력을 얻는다.
사람이 주인인 도시에서
말씀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그 변화는 조용했지만 강했다.
에베소의 부흥은
인간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였다.
“주님, 바울의 걸음을 뒤에서 움직이신 분이
말씀의 힘이심을 기억합니다.
제가 계획하는 길보다
말씀 앞에 머무르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오늘도 성령의 흐름 속에서
말씀의 능력을 먼저 의지하게 하옵소서.
도시의 소음보다 말씀의 세력이 더 크게 일하게 하시며,
제 삶의 자리에 말씀의 권세가 자리 잡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