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324일차 완료(삶 전체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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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20 06:08본문
매일드림 324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삶 전체의 방향"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1. “먹든지 마시든지”
고린도교회는 우상의 제물 문제로 갈라졌다.
지식이 많은 자들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니 먹어도 된다” 했고,
양심이 약한 자들은 걸림이 되었다.
바울은 말한다.
지식은 옳음을 증명하지만,
사랑은 사람을 살린다.
그래서 자유는 지식으로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먹든지 마시든지...
가장 일상적인 영역까지도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네 지식이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네 사랑이 어디까지 닿느냐”**이다.
2. “무슨 일을 하든지”
9장에서 바울은 자신의 자유를 길게 설명한다.
사도로서 받을 권리도 있었고,
먹고 마실 권리도 있었고,
아내를 둘 권리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나는 내 권리를 쓰지 아니하노라”(고전 9:15)
왜냐하면 복음이 걸림 없는 길을 걷기 위해서다.
자유는 복음을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 능력이다.
10장은 이것을 더 깊게 나아가
이스라엘의 실패를 예로 들며 말한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자유가 교만과 자만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의 선택과 행동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의 절제와 연결된다.
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11장은 예배의 질서를 다루며 말한다.
마음의 태도,
주님의 몸을 분별하는 경외,
공동체의 유익을 향하게 한다.
결국 바울은 이 모든 논쟁과 가르침을
딱 한 문장으로 결론짓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식도, 자유도, 권리도, 예배도
모두 이 한 목적 아래 정렬된다.
하나님의 영광이 방향이 될 때
지식은 사랑이 되고,
자유는 복음의 통로가 되고,
예배는 살아 있는 삶의 향기가 된다.
“주님, 제 지식보다 사랑이 먼저 흐르게 하시고,
제 자유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절제되게 하옵소서.
먹든지 마시든지—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시고,
오늘의 선택 하나하나가 주 앞에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