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328일차 완료(새로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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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24 08:37본문
매일드림 328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새로운 중심"
...새 피조물이 된 사람의 삶은
조용하지만 선명한 빛을 품고 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7)
1.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 안에 서는 순간,
삶 전체가 한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그분의 생명과 사랑이 마음의 중심을 부드럽게 감싸고,
매일의 시선이 자연스레 주님의 얼굴로 모여든다.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사람은
삶을 붙들어 주시는 분의 손길 속에서
평안한 중심을 발견하게 된다.
그 중심은 흔들림을 잊게 하는 깊고 넓은 품이다.
2.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표현 속에는
하나님의 창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확신이 담겨 있다.
빛을 부르시던 그 음성이
오늘 우리의 삶에도 머물러,
각자의 내면을 새롭게 일으킨다.
새로움은 단지 시작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빚어 가시는 존재의 변화다.
날마다 새 아침이 열리듯,
영혼에도 새로운 결이 차곡차곡 채워진다.
3.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의 선언은 언제나 현실보다 앞서 간다.
그 말씀은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되고,
그 힘은 영혼 깊은 곳에서 새로운 생기를 일으킨다.
새것이 되었다는 이 한 문장은
오늘의 마음을 밝히고,
하루의 걸음을 힘 있게 만든다.
삶의 작은 선택에도 새로움의 향기가 스며들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
말 한마디 속에서도 새 생명이 드러난다.
고린도후서 5–7장은
이 새로움이 관계와 마음의 폭, 거룩한 삶의 흐름,
고난 속에서 누리는 위로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현실을 보여준다.
새 피조물이 된 사람의 삶은
조용하지만 선명한 빛을 품고 있다.
“주님,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오늘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품고,
새 아침처럼 선명한 은혜를 걸음마다 누리게 하소서.
새로움을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과 함께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