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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일차 완료(다른 이름 아래 사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6-06 06:11

본문

매일드림 157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다른 이름 아래 사는 사람들"

부제: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는 시대임에도”(미 1-4)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미 4:5)


관찰 및 묵상

1.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세상은 각자 자기의 기준과 욕망을 따라 살아간다.

자기 힘을 신처럼 여기고, 돈을 신으로 섬기며,

성공, 이미지, 자기 확신이 삶의 방향이 되는 시대이다.

믿는 이들의 삶도 어느새 “자기 신의 이름”에 휘둘리기 쉬운 시대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선지자 미가는 분명하게 말한다.

“그들처럼 살지 말라.”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우리는 다른 이름 아래 사는 사람들이다.


2.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이 말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정체성과 삶의 방향이다.

“여호와의 이름”이란, 그분의 성품과 약속과 주권을 뜻한다.

곧,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백성이라는 뜻이다.

신앙이란 결국, “나는 누구의 이름을 걸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가?”의 문제다.

여호와의 이름이 내 일터에, 관계에, 기도에 붙어 있는가?

그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분의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3. “영원히 행하리로다”

잠깐의 믿음이 아니다.

유행 따라 바뀌는 신앙도 아니다.

'영원히' 라는 말 속에는, 흔들림 없는 소속감이 담겨 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어도,

사람들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겠다.

이 한 문장이 오늘 우리를 붙들어준다.


적용

너무나도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시대. 

자기 확신이 지나칠 정도로 강조되며, 

성공을 향하여 이미지를 만들고, 

끊임없이 나만의 신을 만들어가는 시대.


오늘 우리의 기준은 정녕 무엇인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

다른 것들로 공허한 마음과 소속감을 채워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말씀의 반석 아래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이 아침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