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커뮤니티

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NAMDO CHURCH

다드림 청년 공동체 Q.T

158일차 완료(진정한 겸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6-07 06:18

본문

매일드림 158일차 완료(진정한 겸손)
부제: “이미 드러난 선명한 빛을 따라서”(미가 5-7장)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관찰 및 묵상
1.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우리는 늘 “무엇이 옳은가?”, “하나님 뜻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감추어진 비밀이 아니라,
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삶 속에서,
이미 드러난 선명한 빛이다.
문제는 뜻이 모호한 것이 아니라,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흐려진 것이다.

2.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정의는 옳고 그름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단지 ‘법적 판단’이 아니라,
약자를 보호하고, 거짓을 멀리하며, 공평을 지키는 실천적 삶이다.
인자는 히브리어로 헤세드(חסד),
변함없는 사랑, 언약의 신실함을 말한다.
정의만 있고 인자가 없으면 사람을 찢게 되고,
인자만 있고 정의가 없으면 진리가 무너진다.
믿음은 이 두 가지를 함께 붙잡는 삶이다.

3.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믿음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믿음이다.
다른 사람보다 잘나고 싶어서 경쟁하고,
내 뜻을 관철하려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나란히 걷는 사람이라는 정체성.
그걸 기억하며 살아가는 게 겸손이다.

적용
이미 선명히 드러난 빛을 애써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의만을 내세우며 사람의 마음을 찢고 있지는 않은지,
그와 반대로 인자만을 내세우며 진리를 무너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감히 하나님을, 내 뜻의 관철을 위하여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진정 겸손히 행하고 있는지,

잠잠히 말씀 앞에 속을 비추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