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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일차 완료(그 손에서 시작된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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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6-10 06:20

본문

매일드림 161일차 완료(조영찬 목사)
"그 손에서 시작된 인생은"
부제: 임마누엘! 확신의 근거(사 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 46:4)

1. “노년에 이르기까지... 백발이 되기까지”
오늘 말씀은 단지 나이든 이들을 위한 위로가 아니다.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약속이다.
하나님은 일시적인 응급처치자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걸어가시는 아버지시다.
젊은 날뿐 아니라,
우리의 약해지고 의지할 힘조차 사라질 때까지
변함없이 함께하시겠다고 하신다.

2.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이 나를 놓치실까,
혹은 실망하실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말씀은 분명하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책임진다.”
창조하신 분이 떠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업고 가시겠다 하신다.
우리는 걸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들려 있는 존재이다.

3.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오늘 말씀은 네 겹 구조로 되어 있다.
지으심 – 업으심 – 품으심 – 구하심
우리는 이 네 가지 안에 속해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만이 아니라,
“지금도 안고 계신 분”이며,
마침내 “구해내실 분”이다.
그 손에서 시작된 인생은 그 손으로 완성된다.

이것이 바로, 참 임마누엘의 고백이다.
그러므로,
‘주님 손에 붙들려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라는 고백보다도
나를 지으셨기에 업고 계시고,
품으시며 구하시는 그 하나님의 때라는 위대한 섭리 속에
그저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뜻을 조금이나마 깨닫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노라 라는 고백으로 오늘 주어진 하루, 감사함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